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아파트 불법개조 이래도 할래?

등록 2005-09-09 20:17수정 2005-09-09 20:17

인천 연수구, 대장에 ‘위법’ 표시
아파트를 불법으로 개조했다가 적발되면 건출물 대장에 ‘위법건축물’이라고 표시한다.

인천시 연수구는 9일 송도국제도시내 아파트의 불법 구조변경 극성과 관련해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건축물 대장에 위법 건축물이라고 표시해 매매시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등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관계자는 “현행법에 건축물에 위법 사항이 있으면 건축대장에 이를 표시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 개조했다가 적발된 이후에도 원상복구를 하지 않고 버티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으로 구조변경했다가 적발된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된 이후에도 불법 구조변경이 승계되어 원상태로 복구될 때까지 ㎡당 평균 50만원씩의 이행강제금을 매년 내야 한다.

연수구는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송도국제도시에서만 불법으로 구조변경한 아파트 766건을 적발해 시정 명령한 상태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