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최대…7급 45명·9급 행정직 319명
강원도는 지난 1993년 이후 최대 규모인 600명의 지방공무원을 올해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지방분권에 앞장설 우수 인재를 선발하려고 채용규모를 이처럼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 22명, 연구 및 지도사 18명, 9급 515명, 소방직 45명 등이다.
이 가운데 9급 행정직은 행정, 세무, 사회복지, 사서직 등 4개 직렬에 319명을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4월16일, 면접시험은 6월16~17일이다.
9급 기술직렬 및 소방직은 전산, 농업, 임업, 토목, 건축직 등 일반직 17개 직렬과 소방직 등 총 18개 직렬에 241명을 뽑으며 필기시험은 6월4일, 실기 및 면접시험은 8월16~19일에 실시한다.
또 7급 및 연구·지도직은 행정, 수의 7급, 학예연구사, 농업연구사, 농촌지도사 등 8개 직렬에 40명을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9월3일, 면접시험은 10월26일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은 구분모집하기가 가능한 행정직 군에서 13명을 일반응시자와 분리해 선발할 계획이다.
도 및 시·군별 선발 인원은 △도 일괄 142명 △춘천 20명 △원주 28명 △강릉 38명 △동해 39명 △태백 18명 △속초 27명 △삼척 32명 △홍천 37명 △횡성 27명 △영월 16명 △평창 28명 △정선 23명 △철원 32명 △화천 21명 △양구 17명 △인제 26명 △고성 14명 △양양 15명 등 모두 600명이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도 및 시·군별 선발 인원은 △도 일괄 142명 △춘천 20명 △원주 28명 △강릉 38명 △동해 39명 △태백 18명 △속초 27명 △삼척 32명 △홍천 37명 △횡성 27명 △영월 16명 △평창 28명 △정선 23명 △철원 32명 △화천 21명 △양구 17명 △인제 26명 △고성 14명 △양양 15명 등 모두 600명이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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