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과정의 업체 선정 의혹에 대해 실태 파악에 나서 주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12일 “감사원이 지난 8일 전남도 종합감사 중 도 감사관실 조사계 직원 2명을 파견해 이틀 동안 조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옛 여천군 청사를 총 216억원을 들여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시립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물 설계와 전시물 제작 분야에 ㄱ사와 ㅇ사의 컨소시엄을 시공업체로 선정했다.
여수/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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