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문인관련 자료…11월 개관
전남 해남군은 땅끝순례문학관에 전시할 해남 출신 문인들의 자료를 수집한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오는 11월 해남읍 연동리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전체 면적 1484㎡)로 문을 연다. 문학관은 상설·기획 전시관을 비롯해 체험공간, ‘북카페’, ‘뮤지엄 숍’ 등으로 이뤄진다. 해남군은 문학관에 전시할 각종 자료를 기증 또는 기탁받는다. 해남 출신 문인 작품과 서적, 해남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 해남 출신 및 해남과 연관이 있는 문학인의 생활품과 기타 문화재 자료 등이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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