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교육감 투표용지 후보게재 순서
선거구마다 달라

등록 2014-05-25 20:41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는 투표용지에 후보자를 표기할 때 ‘교호 순번제’가 처음 도입된다. 기초선거구별로 후보자의 배열 순서가 다른 투표용지가 주어진다.

예컨대 가 선거구에서 ㄱ씨 ㄴ씨 ㄷ씨 차례라면 나 선거구에서는 ㄴ씨 ㄷ씨 ㄱ씨, 다 선거구에서는 ㄷ씨 ㄱ씨 ㄴ씨처럼 선거구별로 투표용지에 적힌 후보자 배열 순서가 바뀐다.

이전 교육감 선거에서는 투표용지 후보자 게재 순서를 추첨에 따라 결정한 뒤 그 순서에 따라 위에서부터 아래로 후보자 이름을 적었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 추천을 받지 않지만 유권자들이 기표란 1·2번에 적힌 후보자를 다른 선거처럼 여당과 야당 소속으로 오해했다. 교호 순번제는 이런 오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임재열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은 “교육감 선거는 후보들의 이름과 정책을 사전에 어느 정도는 알아야 지지 후보를 판단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자녀들에게 영향을 주는 교육 정책은 교육감의 권한이다. 교육감은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 설립 지정 권한이 있고, 평준화 등 고교 학생선발방식과 위탁 또는 직영 등의 학교급식 방식을 결정한다. 또 학원 지도 감독과 일제고사 형태와 횟수, 공립 유치원 운영과 방과후 보육관리를 책임진다.

홍용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