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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한열 박물관 개관

등록 2014-06-09 20:14수정 2014-06-10 00:48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마포 노고산동 이한열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1987년 당시 이씨가 입고 있던 옷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 열사는 27년 전 서울 신촌의 연세대 정문 앞에서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의 파편을 머리에 맞고 한달 남짓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 사망했으며,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마포 노고산동 이한열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1987년 당시 이씨가 입고 있던 옷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 열사는 27년 전 서울 신촌의 연세대 정문 앞에서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의 파편을 머리에 맞고 한달 남짓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 사망했으며,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씨가 서울 마포 노고산동 이한열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1987년 당시 이씨가 입고 있던 옷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 열사는 27년 전 서울 신촌의 연세대 정문 앞에서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의 파편을 머리에 맞고 한달 남짓 의식불명이다 사망했으며,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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