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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이 되는 이무기’

등록 2014-06-11 22:04수정 2014-06-12 01:05

지난 10일 저녁 7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장월나들목 인근 한강 둔치에서 평소 보기 어려운 용오름(강한 회오리바람)이 관측됐다. 국내에서 용오름이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덟번째다. 과거에는 울릉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만 관측됐으나 육지에서의 용오름은 처음이다. 30여분 동안 발생한 용오름 현상으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 화훼 농가 11곳의 대형 비닐하우스 20여채가 무너지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고양시민이 집 근처에서 촬영한 용오름 모습. 고양시민 제공/연합뉴스
지난 10일 저녁 7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장월나들목 인근 한강 둔치에서 평소 보기 어려운 용오름(강한 회오리바람)이 관측됐다. 국내에서 용오름이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덟번째다. 과거에는 울릉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만 관측됐으나 육지에서의 용오름은 처음이다. 30여분 동안 발생한 용오름 현상으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 화훼 농가 11곳의 대형 비닐하우스 20여채가 무너지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고양시민이 집 근처에서 촬영한 용오름 모습. 고양시민 제공/연합뉴스
지난 10일 저녁 7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장월나들목 인근 한강 둔치에서 평소 보기 어려운 용오름(강한 회오리바람)이 관측됐다. 국내에서 용오름이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덟번째다. 과거에는 울릉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만 관측됐으나 육지에서의 용오름은 처음이다. 30여분 동안 발생한 용오름 현상으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 화훼 농가 11곳의 대형 비닐하우스 20여채가 무너지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고양시민이 집 근처에서 촬영한 용오름 모습.

고양시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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