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가 14일 오후 5시 대규모 공연장인 문화예술관 준공식 및 개관 기념 음악회를 연다.
문화예술관은 3년여 동안 75억여원을 들여 지하1, 지상 2층에 연면적 3490㎡ 규모에 회전식 무대와 909석의 객석 등을 갖췄다.
문화예술관은 또 14억여원을 들여 최첨단 조명, 음향, 무대장치를 설치했으며 이 대학 대외협력위원들의 후원을 받아 명품 피아노로 알려진 ‘스타인웨이’도 구입했다.
개관 기념 음악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맡아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서곡 등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조정순, 가수 유 열 등이 협연한다.
대전/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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