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 뉴타운 정비구역 8곳 추가 해제

등록 2014-06-19 21:53

출구전략 발표뒤 148곳으로 늘어
서울 뉴타운지구 8곳이 오는 7월 중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지난해 1월 서울시가 뉴타운 수습방안을 발표한 이후 해제된 정비구역이 148곳으로 늘어나는 등 뉴타운 해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영등포구 신길동 314-4번지 일대 △광진구 자양동 246-10번지, 243-7번지, 126-9번지 일대 △강북구 미아동 681번지 일대 △은평구 수색동 309-8번지 일대 △동작구 흑석동 204-9번지 일대 △노원구 상계3·4동 자력 1구역 8블록 2로트 일대 등 8곳 구역 해제 안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8곳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 중 정비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최진석 재정비과장은 “구역의 모퉁이 부분에서 직각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의 경우 어려움을 겪는데,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이런 점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따로 개선하라는 내용의 조건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려면 사업 추진주체가 구성되지 않은 곳은 토지 등 소유자의 30%, 추진주체가 구성된 곳은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해야 한다. 이어 해당 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시에 제출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돼야 한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중랑구 묵2동과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도 해제했다.

음성원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