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섬 주민한테 차량 도선비의 20%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섬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여객 운임뿐 아니라 차량 운임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7개 시·군의 섬 147곳에 사는 주민이 소유한 차량 2만8000여대가 지원을 받는다. 대상은 비영업용 국산차량 중 5t 미만 화물자동차, 2000㏄ 미만 승용자동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 등이다. 편도 차량 운임은 목포~흑산도가 애초 11만원에서 8만8000원, 완도~청산도가 2만3000원에서 1만8400원, 진도~조도항은 1만9000원에서 1만5200원으로 낮아진다. 안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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