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공항 내 세관 창고에 유치된 비싼 외국 유명상표 가방, 시계 등 면세 범위를 넘긴 물품과 모의 총포, 도검, 히말라야 석청 등 반입금지물품을 감정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여름휴가객에게 지역별 주요 통관제한 품목에 대한 구매를 자제할 것과 귀국할 때 과세 대상 물품의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공항 내 세관 창고에 유치된 비싼 외국 유명상표 가방, 시계 등 면세 범위를 넘긴 물품과 모의 총포, 도검, 히말라야 석청 등 반입금지물품을 감정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여름휴가객에게 지역별 주요 통관제한 품목에 대한 구매를 자제할 것과 귀국할 때 과세 대상 물품의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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