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무안 도립도서관서
“책 읽는 도민이 전남의 미래를 연다.”
전남도립도서관친구들이 11~13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도립도서관 안에서 주민·가족·교사·학생 등이 두루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을 펼친다.
첫날인 11일 저녁 7시엔 광주불로초등학교 서준호 교사를 초청해 ‘마음 흔들기’라는 주제로 공감의 기적을 다루는 강연을 듣는다. 12~13일 오후 2~5시엔 재고본 책시장, 북아트 만들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면단위 작은 도서관 등지에 기증한다.
도서관친구들은 지난해 7월 도서관의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달에 2000원씩을 후원하는 공무원·대학생 등 회원 120명으로 발족했다. (061)286-5236.
안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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