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대구와 경북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별다른 막힘 없이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전날 오후 부산방향 건천-도계간 20km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의 증가로 정체 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자정을 전후해 정체가 풀려 현재까지 소통이 원활하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앙.구마.88고속도로도 거의 모든 구간에서 막힘 없이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역본부는 "19일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통과차량이 33만8천여대로 예상돼 오후부터 귀경길 혼잡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무선 기자 mshan@yna.co.kr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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