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떠난 다음날인 19일 오후 제주 서문성당 어린이들이 성지순례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아 성모상 앞에서 기도한 뒤 밝은 표정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떠난 다음날인 19일 오후 제주 서문성당 어린이들이 성지순례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아 성모상 앞에서 기도한 뒤 밝은 표정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