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과 소통을 위한 인사”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1일자로 초등교사 2명과 중등교사 2명 등 일선 학교 평교사 4명을 시교육청 주요 업무 장학관과 연구관으로 발령했다. 교육계는 평교사의 장학관 임용을 상당히 파격적인 조처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안남초등학교 배제천 교사와 부평북초등학교 임병조 교사를 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개발 담당 교육연구관과 시교육청 교육혁신과 학교혁신담당 장학관으로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여고 임병구 교사와 조은고교 이성희 교사는 시교육청 정책기획 담당 장학관과 청소년자원봉사 담당 장학관으로 발령했다. 김진철 시교육청 대변인은 “학교 현장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이청연 교육감의 주요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현장 교사를 시교육청 주요 장학관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장학관은 교육장을 포함해 시교육청 본청 국·과장 등 교육행정을 이끌어가는 중요 보직을 맡을 수 있는 교육 전문직으로, 시교육청에 40여명이 있다. 교육공무원법상 대학·사범대학·교육대학 졸업자로 7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갖추면 임용될 수 있는데, 그동안은 대부분 장학사나 교장 출신이 임용돼왔다.
이청연 교육감은 지난달 1일 취임 이후 교육감이 직접 임명해온 서부교육지원청과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주민참여형 공모 형태로 선발했고, 감사관도 개방형 공모로 뽑았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