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출구 계단 위에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다. 이 그림은 지난 7월 시민청에서 실시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대로 멈춰라’를 주제로 그렸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출구 계단 위에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다. 이 그림은 지난 7월 시민청에서 실시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대로 멈춰라’를 주제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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