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강원도 추석연휴 ‘공’쳤다

등록 2005-09-20 19:57수정 2005-09-20 19:57

콘도 객실 절반이상 비고 횟집 특수 실종
극심한 불경기로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강원지역 관광지가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 동해안 콘도는 해마다 추석 연휴에 90~100%의 객실 가동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객실이 절반 넘게 비어 있는 콘도가 속출했고, 바닷가 횟집에도 관광객이 줄어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이 허탈감에 빠져들었다.

동해안 최대 규모인 속초 ㅎ콘도는 17일과 18일 객실 가동률이 각각 39%와 42%에 머물렀다.

또 고성군의 ㄷ콘도도 같은 기간 각각 66%와 57%, ㄱ콘도는 50%, 양양군의 ㅍ콘도는 30%, 32%의 낮은 투숙률을 보였다.

횟집에도 찾는 손님의 발길이 크게 줄면서 속초와 강릉 등의 횟집들은 매출이 지난해 추석 대목에 비해 20~30% 감소했다.

이는 경기가 극도로 위축된데다 연휴기간(3일)도 비교적 짧아 관광객과 귀향객이 많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영동고속도로와 속초~서울을 잇는 44번 국도에서도 일부 상습정체 구간을 제외하고는 길이 막히지 않아 귀경차량 운전자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현상마저 발생하기도 했다.

춘천/김종화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