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진 3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타이 관광객들이 은행잎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기온이 뚝 떨어진 3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타이 관광객들이 은행잎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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