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대한지적공사 전주시 혁신대회, 이전 앞두고 지역주민 홍보

등록 2005-09-23 19:10수정 2005-09-23 19:10

“하나된 혁신, 희망찬 도약.”

대한지적공사가 24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전직원 4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한마음 혁신대회를 연다.

지적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전북에 오는 13개 기관 중의 하나다.

지적공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과 청렴윤리 선언식을 열어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고, 지역주민에게도 지적공사 이전을 알리기로 했다.

박홍복 전북본부 총무부장은 “전체 직원이 본사를 옮기는 전북에 모여 대규모 혁신대회를 열어 새로운 다짐을 한다”며 “지방이전과 관련해 지난 7월 노사간에 서로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