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법무담당관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노사발전재단 경남사무소,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은 26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권리 구제를 위한 공동 상담회’를 연다.
경남도는 민형사상 법률, 국가인권위는 인권침해, 노사발전재단은 고용차별,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 차별 문제를 상담한다. 상담받으려는 이는 예약 없이 관련 자료 등을 갖춰 상담장에 가면 된다. (055)211-2455.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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