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각국의 랜드마크를 조형물로 꾸민 ‘아세안의 보석’ 전시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길을 지나던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간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이달 11~12일 부산에서 열릴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센터가 사전행사로 마련했다. 설치작품은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 브루나이의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등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각국의 랜드마크를 조형물로 꾸민 ‘아세안의 보석’ 전시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길을 지나던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간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이달 11~12일 부산에서 열릴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센터가 사전행사로 마련했다. 설치작품은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 브루나이의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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