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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엑스포공원에서 떡국 드세요~ 2월5일부터 ‘설날 큰 잔치’

등록 2005-01-26 22:13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정문 광장 및 특설무대에서 ‘설날 큰 잔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운수대통·소원성취 우리 민속 체험’이라는 주제의 이번 큰 잔치는 공연마당으로 어린이 인형극, 고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개최되며 상설 전시마당으로 전통생활용품전, 디지털 국악기 전시회 등이 예정됐다.

체험마당은 떡국시식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 등 문화체험 코너에 이어 공예체험마당에서 전통 연 만들기, 전통 퍼즐, 막사발 만들기, 전통 탈 만들기, 전통 팽이 만들기, 전통 매듭 및 솟대 만들기 등을 준비됐다.

상설 놀이마당은 정문 광장에서 걸리버 팽이, 슈퍼 알까지, 세시풍속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고객 서비스 행사로 가훈 써주기, 신년운세 ‘토정비결’ 코너가 마련됐다.

이들 주요 행사는 공예체험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다.

또 대전시여성회관과 국제과학기술자협회도 2월 4일 대전에 사는 외국인을 여성회관으로 초청해 국악공연 및 전통혼례식 체험, 민속놀이 등을 선보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알리기로 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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