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찰긴급행동’ 참가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3·1 사이버감시국가 독립만세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톡 압수수색 등 사이버사찰로 발생한 피해를 설명하며 사이버감시국가로부터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사이버사찰 피해자 만민공동회’를 연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사이버사찰긴급행동’ 참가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3·1 사이버감시국가 독립만세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톡 압수수색 등 사이버사찰로 발생한 피해를 설명하며 사이버감시국가로부터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사이버사찰 피해자 만민공동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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