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국장 건강 악화로 내려왔는데 병원 찾아가 조사도
민변 “증거 인멸·도주 우려 없어 구속 사유 안돼” 비판 성명
민변 “증거 인멸·도주 우려 없어 구속 사유 안돼” 비판 성명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이 농성 89일째인 11일 오후 농성을 중단하고 굴뚝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창근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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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3 11:56수정 2015-03-1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