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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일반인 공개

등록 2015-03-16 16:41수정 2015-03-18 15:59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한 복원 및 전시 공간 조성을 마치고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다.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던 곳으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사진은 거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사진은 거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안방.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안방.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958년 부터 1961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살았던 서울 중구 신당동 62-43번지 가옥이 복원공사를 완료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에 앞서 16일 오후 언론인들에게 하루 먼저 공개하고 있다. 17일 부터 일반인들에게 일 4회 회당 15인 내외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한 복원 및 전시 공간 조성을 마치고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다.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던 곳으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사진은 당시 군복을 재현한 것.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한 복원 및 전시 공간 조성을 마치고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다.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던 곳으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사진은 당시 군복을 재현한 것.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한 복원 및 전시 공간 조성을 마치고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다.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던 곳으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사진은 대문 모습.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한 복원 및 전시 공간 조성을 마치고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다.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던 곳으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사진은 대문 모습.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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