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마을 앞바다에서 정박 중이던 부산선적 정화작업선(56t)이 좌초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해/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마을 앞바다에서 정박 중이던 부산선적 정화작업선(56t)이 좌초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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