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두고 24일 오전 산림청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나무 심고 가꾸기를 홍보하려 설치한 붓 모양의 조형물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묘목 2만그루도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식목일을 앞두고 24일 오전 산림청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나무 심고 가꾸기를 홍보하려 설치한 붓 모양의 조형물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묘목 2만그루도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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