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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하늘다람쥐의 앙증맞은 모습

등록 2015-04-07 11:26수정 2015-04-07 11:26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몸통에 붙은 비막(바람을 이용해 날기 위한 막)이 선명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몸통에 붙은 비막(바람을 이용해 날기 위한 막)이 선명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몸통에 붙은 비막(바람을 이용해 날기 위한 막)이 선명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앙증맞은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몸통에 붙은 비막(바람을 이용해 날기 위한 막)이 선명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 제공
속리산 깃대종(한 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식물)인 하늘다람쥐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동물 자원 조사를 위해 공원구역 안에 설치한 나무 둥지 주변서 뛰어노는 하늘다람쥐를 촬영했다.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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