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왼쪽 둘째)가 28일 오전 서울시 공덕동 본사 접견실에서 류춘즈 연변공상련민영기업가협회 회장(오른쪽 둘째)과 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왼쪽 둘째)가 28일 오전 서울시 공덕동 본사 접견실에서 류춘즈 연변공상련민영기업가협회 회장(오른쪽 둘째)과 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