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은 강원도내 18개 시·군이 온통 축제장으로 변했다.
주요 축제를 보면 5~9일 사이 철원군에서는 궁예의 태봉국 건립 1100주년을 기념하려는 태봉제가 열린다.
정선군에서는 민둥산 억새풀축제가 8~9일 이틀간 개최되고 영월군에서는 조선후기 풍자시인 김삿갓의 묘역이 있는 하동면 일대에서 김삿갓 문화큰잔치가 열린다.
삼척시에서는 9일까지 제왕운기를 저술한 이승휴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문화제, 홍천군과 동해시에서는 7~9일 이틀간 각각 인삼축제와 무릉제, 화천군에서는 6~21일까지 용화축전, 평창군에서는 6~8일 사이 노성제 및 군민의 날 행사, 인제군에서는 13~14일 사이 합강제, 고성군에서는 13~16일 사이 왕곡마을의 민속체험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또 강릉시에서는 10일까지 연극·국악·미술·사진 등 8개 분야의 단체가 참가하는 예술축전이 열리고 있으며 태백시에서도 5일까지 태백산신제와 단군제 등의 행사인 태백제가 개최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에도 횡성군에서 개최된 제2회 한우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횡성한우의 참 맛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100만명이 넘게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뤘고 인근 원주지역에서 열린 제7회 한지문화제에도 30만 인파가 찾은 바 있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