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활동하는 극단 도모가 8일(저녁 8시)과 9일(오후 5시)에 광주시 동구 장동 씨어터 연바람에서 연극 <동백꽃>을 무대에 올린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연극화한 작품이다. 점순이와 점순네 소작인 아들, 두 마리의 수탉이 펼쳐내는 이야기가 유쾌하다. 극단 도모는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에서 실험적인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062)22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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