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족과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가족, 시민 등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 설치된 세월호 모형을 끄는 세월호 인양 촉구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족과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가족, 시민 등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 설치된 세월호 모형을 끄는 세월호 인양 촉구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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