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목포 유달해수욕장 10년 만에 되살린다

등록 2015-05-26 20:18

내년 착공 2017년 여름 문열어
유달산·삼학도와 함께 목포의 상징이었던 유달해수욕장이 폐쇄 10년 만에 복원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6일 목포항 연안의 침식을 막는 사업의 하나로 목포시 죽교동 유달해수욕장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올해 안에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에 착공해 2017년 여름부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목포해수청은 이를 위해 109억원을 들여 죽교동 유달해수욕장 복원과 동명동 해수침투방지시설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유달해수욕장은 지난 1962년 길이 300여m, 너비 20~30m 규모로 개장해 44년 동안 목포시민의 유원지, 외지인의 관광 명소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6년 6월 해변의 모래가 수시로 떠내려가고, 가장자리 계단까지 밀물이 차올라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요인이 많다는 이유로 폐쇄됐다. 현재도 죽교동 해안 일대는 해수욕이 금지되어 있다.

목포해수청 항만건설과 이정숙씨는 “해수욕장 바깥에 모래의 유실을 막기 위한 구조물(잠제) 296m를 설치해 연안의 침식을 막는다. 복원이 이뤄지면 목포시가 운영을 맡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