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초등학교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건립을 위해 투입된 중장비 앞에 드러누워 공사를 막고 있다. 혼화제는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여주는 첨가제다. 연구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 문제를 제기하면서 연구소 설립을 반대해온 주민들은 이날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해 지곡초등학교에는 일부 학생들만 등교했다.
용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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