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물류산업육성팀 김종길 실장(52)이 제20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1일 “김 실장은 1일 개장한 인천신항의 운영과 터미널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인천항과 신항의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김 실장이 국제여객터미널 이전, 8부두 개방과 관련해 인천항 인근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는 대화로 논의기구 발족을 이끌어 내는 등 인천항과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상생발전에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인천항의 물동량 창출을 위한 소량화물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립, 선사·화주·포워더 등 항만 이용자를 위한 인센티브제도 도입을 통해 인천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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