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무(오른쪽)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본사 사장실에서 2008년부터 ‘한겨레 온라인 일본어판’에서 번역과 편집 자원봉사를 해온 소메이 준조(왼쪽)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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