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메르스대책본부 직원들이 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6동 노원구보건소 앞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자가격리된 구민들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식료품을 정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노원구 메르스대책본부 직원들이 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6동 노원구보건소 앞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자가격리된 구민들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식료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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