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구지역 지방의원들의 모임인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는 10일 신범식 중구의원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 회장은 방천시장 상인회장과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부회장은 김원재 동구의원, 이유경 달서구의원이 맡았으며, 대변인은 강민구 수성구의원, 부대변인은 박병주 달서구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파랑새는 지난해 8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혜정 대구시의원과 기초의원 13명, 무소속 의원 2명 등 16명으로 출범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은 이날 파랑새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이 모임의 이유경 부회장을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오세광 서구의원을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 김귀화 달서구의원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