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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집에서 술만 마시냐” 꾸짓는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 영장

등록 2015-06-26 17:50

인천연수경찰서는 26일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이아무개(3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5일 6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김아무개(6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밖에 나가지 않고 왜 집에서 술만 마시냐” 는 어머니의 말에 격분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일년 전부터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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