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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전주 마당창극 ‘천하맹인’ 공연재개

등록 2015-07-02 20:08

메르스 확산으로 3주 동안 미뤄졌던 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가 4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한옥마을이 있는 전북 전주 전통문화관에서 다시 펼쳐진다.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옥마을 야간상설공연 네번째 작품인 이 공연에는 왕기석 명창(심봉사)과 고소라(심황후), 최경희(뺑덕), 박현영(황털), 박나래미(안젤리나) 등의 소리꾼이 출연해 품격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임환 전주문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메르스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매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전주 마당창극 관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서 이번주부터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063)283-0223.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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