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일본 지방정부들의 중학교 역사 및 공민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인천시의회 시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을 읽은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다음달 일본 지방정부들의 중학교 역사 및 공민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인천시의회 시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을 읽은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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