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관광공사 시내 면세점 12월 개장

등록 2015-07-13 23:13

중문단지 제주롯데호텔에 개점
9월 청년·여성 등 직원 400명 공채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의 시내 외국인 면세점이 올해 말 문을 연다.

제주관광공사는 13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내 외국인 면세점 선정 태스크포스를 개점 준비 태스크포스로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 개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0여종의 브랜드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40%를 국산 브랜드와 중소기업 제품으로 채울 방침이다. 면세점 직원 400여명은 9월 공개채용이나 채용박람회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고용,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또 공사는 면세점 개점 5년 안에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36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낼 계획이다. 시내면세점의 수익금은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50%, 관광인프라 구축에 30%, 지역사회 환원에 10%, 중소상권 육성에 10%를 지원하게 된다.

최갑열 공사 사장은 “경쟁력 있는 향토 상품 발굴 및 마케팅 지원과 재래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권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제주지역 상품의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면세쇼핑 관광의 온기가 지역경제에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상권과 상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롯데호텔에 면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순께 임대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면세점(시설면적 4056㎡) 조성 공사도 발주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0일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