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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세계문자박물관, 송도로 간다

등록 2015-07-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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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문자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기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물관 터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내 교양시설(박물관) 예정지 1만9418㎡다. 세계문자박물관은 2020년까지 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만㎡ 규모로 지어진다. 박물관에는 전시시설과 교육·연구시설, 국제회의시설, 체험관, 공연장,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세계문자박물관 사업 공모에는 인천 등 9개 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천 송도와 세종, 경기 여주 등 3개 지역이 막판 경합을 벌였다. 송도는 실현 가능성, 접근성 등 이용 편의성 및 잠재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건립 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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