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문자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기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물관 터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내 교양시설(박물관) 예정지 1만9418㎡다. 세계문자박물관은 2020년까지 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만㎡ 규모로 지어진다. 박물관에는 전시시설과 교육·연구시설, 국제회의시설, 체험관, 공연장,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세계문자박물관 사업 공모에는 인천 등 9개 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천 송도와 세종, 경기 여주 등 3개 지역이 막판 경합을 벌였다. 송도는 실현 가능성, 접근성 등 이용 편의성 및 잠재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건립 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