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25일 저녁 7시30분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주요 국악대전에서 상을 휩쓴 국악단 ‘벼리’가 무대에 오른다. 춘향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랑가’, 뽕잎을 따다가 누에를 치면서 부르는 노동요인 ‘함양양잠가’ 등을 선보인다.
벼리는 지난해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프런티어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벼리는 2010년 전북의 젊은 국악인들이 국악의 현대화를 모색하기 위해 결성한 음악단체다.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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