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구
조선시대 장인들이 제작한 장롱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대구보건대는 13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안 대구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한국의 장롱 특별 소장전’(사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시대 목공 장인들이 제작한 장롱 작품 130여점이 선을 보인다.
대구보건대가 수십년 동안 전국에서 수집한 조선시대 목공들의 작품 가운데 조형미와 장식미가 뛰어난 작품을 골라 전시한다. 제작 연도는 1800년대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작품들이 많아 조선시대 장인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고가구를 선보인 전시회는 수차례 있었지만 조선시대 고가구, 특히 장롱이라는 한 가지 테마로 특정 시대의 작품을 대규모로 전시하는 행사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053)320-1800.
대구/구대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