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지역 주민들의 지방세 과다인상 반발과 관련해 경기 안산시의회는 11일 주택분 재산세에 탄력세율을 적용해 지방세를 내리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회를 이달중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의원발의를 통해 개정 조례안을 상정한 뒤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높은 아파트분 재산세에 최대 50%까지 탄력세율을 소급해 적용하는 등 구체적인 인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 안산지역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단 연합회는 이날 안산시청 정문 앞에서 500여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재산세 탄력세율 소급 적용을 위한 70만 안산시민 궐기대회’를 열었다. 연합회쪽은 ‘지방세 납부거부서명운동’에는 2만5천여가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산/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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