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국제노동자교류센터 등의 회원들이 최근 서울지하철 강남역에서 한 노동자가 스크린도어에 끼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외주화 중단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국제노동자교류센터 등의 회원들이 최근 서울지하철 강남역에서 한 노동자가 스크린도어에 끼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외주화 중단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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