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 대구 14% 최저
울산 36% 경북 54% 그쳐
울산 36% 경북 54% 그쳐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은 지역은 전국에서 대구, 울산, 경남, 경북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14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 전체 초등학생 12만6957명 가운데 소득에 상관없이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 학생은 13.5%(1만7169명)에 불과했다.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으로 초등학생 18만8616명 가운데 9351명(5.0%)만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경남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울산은 전체 초등학생 6만6159명 가운데 36.0%(2만3829명)가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13만314명 가운데 54.3%(7만791명)가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
이들 4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100%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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