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전북대학교 등의 주차장이 추석 연휴에 무료 개방된다.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귀성객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건산천, 동물원 등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한다.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추석 당일(27일) 하루만 무료 개방한다. 하지만 연휴 기간에도 오거리, 덕진시민광장, 삼천2동, 중화산2동 등 7곳은 계속 유료로 운영한다.
주차장에 부착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전주시내 60여곳 무료 주차장 이용정보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신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귀성객 등의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돼 일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5일 저녁 8시부터 30일 아침 6시까지 교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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