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전날 조업을 위해 출항하다 암초에 걸린 77삼화호 어선에서 포항해양경찰서 특수기동대 대원들이 선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77삼화호(선장 윤아무개씨·승선원 7명)는 11일 오후 7시 20분께 조업차 구룡포항을 출항하던 구룡포읍 사라말 등대 앞 간출암에 좌초됐다. 해경은 즉시 현장에 인명구조정과 예인선을 동원했으나 높은 파도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다가 12일 오전 8시 45분께 특수기동대를 동원하여 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 포항 해양경찰서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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